이모저모
[시드니 워홀] DAY 29/ 어학원 일상/ 호주에서 졸업을 앞둔 심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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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 이 날은 토시키랑 사토시가 졸업한 날~
이 날 기준) 다음주면 나도 졸업인데!
아쉽기도 하고 기분이 뒤숭숭했다.
데이빗이 나한테 커피 마실래? 물어보더니
사다준 커피. 고마워잉
tabaco station은 편의점 같은 곳인데
커피를 싸게 마실 수 있어서 좋당
여기 어학원 애들 break time마다 저기 가서 놀더라
이요리도 졸업...
즐거워따 얘들아!!!
+ 외전
내가 아프다니까 소 서윗하게 말해주는 다빗
저녁 안 챙겨먹었다고 꼭 먹으라고 하고
뭐 필요한거 있냐고 뭐든 말하라고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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