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시드니 워홀] DAY 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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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기가 이렇게나 밀리다니.ㅋㅋㅋㅋㅋ
오늘은 56일차다.
그런데 31일차 기록을 남긴다 헿ㅎ
이날 삼겹살 그전에 사뒀던거 해결한다고 아침부터 구워먹음
룸메 언니 떠나고 언니가 남기고 간 쌈장과 함께,,
추억이 새록새록
이 날도 다빗이랑 데이트를 했구나.
나중에 각자 나라로 돌아가고 헤어지면 진짜.. 좀 슬플 것 같다
다빗이랑 먹은 한식
한상 가게에 갔는데 막타임이라 어수선했다
그리고 떡볶이까지는 무리였어.
양도 너무 많았고 ㅋㅋㅋㅎ 매운거 못 먹어서 결국
내가 싸와서 다음날 아침으로 먹었다
이 날 젓가락질 배운 아이
가르쳐주니 곧잘 따라하는 게 너무 신기했다
아이 잘한다 David kid
그리고 나보고 벌써 집가고 싶냐고 묻더니
게임방 가고싶다고 데려감 ㅋㅋㅋ
농구 게임 내가 이겼다~~~
그리고 뽑기로 뽑은 고냥이
한국보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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