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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홀] DAY 25/ 어학원/ 시드니 한식 및 일식 맛집 본문

호주 시드니 워킹 홀리데이/입국 후 일상

[시드니 워홀] DAY 25/ 어학원/ 시드니 한식 및 일식 맛집

Sunny_NSW 2024. 5. 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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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때문에 이 사진을 여기 업로드 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증말~~ 밀리면 문제라니까.

 

그래도 여기에 꼭 기록하고 싶어서 밀려도 꾸역꾸역 

적게 되는 것 같다.

 

 

아마.. 끝나가는 어학원 등록 기간에 

아쉬운 마음에 찍은 사진들이지 않을까 싶다.

 

손만 봐도 알 수 있어 ㅠ 

나의 사랑 에이미 티쳐.

 

 

저녁은 또 면세점 동료들이랑 같이 한식한식

https://maps.app.goo.gl/VcvZpD6MvU2p7YMK7

 

Yang San Park · Shop 21/1 Dixon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www.google.com

 

여기 진짜 찐맛도리 ㅠㅠ

고기 구워주신다.

너어어어어어무 맛도리!!!!

 

예진님 친구가 일하는 곳이어서

덕좀 봤다.

상추 쌈채소 무료로 두번 받고 (원래는 돈주고 시켜야 나온다)

된찌인가 계란찜인가 서비스 받움!

 

오랜만에 먹은 냉면도 맛있었다.

 

 

먹고 나오는 길에 귀염탱이 강아지도 보고 :)

완전 토이스토리 캐릭터 아니냐며 ㅠ

 

 

그리고 이 날은 예은언니가 첫 주급 받은 날이어서 

언니가 아수쿠림도 사줬다.

3개맛 두개 사서 4명에서 나눠먹었당!!

꿀맛도리탱

 

 

구리고 킴벌리가 나 음식도 줌 ㅠㅠㅠ

스시허브에서 일하는데 

음식 많이 챙겨왔다고 이것 저것 나 챙겨줬다.

 

킴벌리,, 나 사랑하는구나,,,?ㅎ히

 

이때까지만 해도 진짜 절친이었는데 우리 ㅠ

내가 점점 다른 친구들도 사겨버려서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행,,

 

 

스시허브 받은 고마운 마음에 열심히 만든 샌드위치다.

알고보니 킴벌리는 내가 피크닉 때 만들어간 샌드위치가 

너무 맘에들어서

다시 자길 위해 만들어달라고 하기 위한 빌드업이었던 것 ㅋㅋㅋ

 

베지테리안인 친구를 위해 햄 빼고 먹을 수 있다는 치즈랑 계란을 넣어 열심히 만들었다. ㅎ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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