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시드니 워홀] DAY 32/ ASD 면세점 동료들과 함께한 하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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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 날은 데이빗이랑 내기했는데 내가 이긴 날 ㅋㅋㅋ
당연히 내가 이길 거 알고 있었고~
학원 더 늦게 오는 사람이 커피 쏘기로 했는데
나는 정시에 오고 걔는 늦었당ㅋㅋㅋㅋㅋ
넘모 맛도리였던 커피
이 사이트에서 무료로 영어공부 할 수 있다고 해서 찍은 사진
근데 사이트가 안 나왔네 떼잉
이 날은 마지막으로 예진님 보려고 또 만난 날 ㅋㅋㅋ
한식 뇸
근데 다들 엄청 맛있게 먹는데 막상 김찌는 그냥 그랬고
오히려 처음에 엥?했던 소고기 전골이 더 맛도리더랑 ㅎ
아 이날은 혜원님 일한지 1주일 지난 날!
트레이닝 기간 지나구 월급 받아서
본인이 사주겠다고 하는데 겸둥ㅋㅋㅋ
요치가 그렇게 맛도리인 아스크림 집이래서 가봤다.
조금씩 먹을 것만 담았는데 10불 넘는거 실화~~
혜원님, 샀으면 큰일날뻔 했져?ㅋㅋㅋㅎ
각자 잘 사먹었땅
그리고 좋은 경험이었덩,,, 나는 아이스크림 10불 주고 먹고싶지 않아 :(
(돈 부족 이슈)
내 아수쿠림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도리였따!!
요상꾸리하게 자꾸 바뀌는 조명 탓에 겨우 건진 한 컷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김 ㅠㅠ
예은언니가 이거 보고 버스를 타라는거야 밀으라는거야
이래서 넘모 웃겼당ㅋㅋㅋㅋㅋㅋ
꽃집 너무 이뻐서 찍었다,,
외국 꽃집에서 일해보고 싶어 ㅠ!
진짜 찐찐찐 마지막 데이트였당,,
잠시였지만 만나서 좋았어요 예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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